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최근 발생한 ‘춘천 민간임대아파트 300억 원대 보증금 사기 사건’의 피해자 구제를 위해 국회 차원의 해법 마련에 나섰다.허영 의원은 해당 사건과 관계된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소관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새마을금고를 소관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의원 전원에게 친전과 입주예정자 대표회의의 기자회견문을 전달하며, 3년에 걸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금 부실관리문제와 새마을금고 중도금 대출 과정의 각종 부적절한 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2월 임시국회에서 상임위 차원의 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0일 오후 3시, 춘천시 신북읍 체육공원에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중대재해 감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관내 건설‧제조업 등 안전보건관리자 협의체,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목표 달성을 위하여 사업장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독려하고, 참가자들의 안전문화 실천 결의를 굳게 다지는
원주시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행동강령 준수를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최경석 강사가 초빙되어 진행되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청탁금지법, 부패방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을 포함한 지방의회 행동강령의 이
고성문화재단은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에 고성군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 문화 향유를 지원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특화 문화 콘텐츠 창출을 위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추진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이번 사업은 국비 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 2천만 원으로 강원문화재단이 총괄 수행하며 문화환경이 취약한 5개 지역 고성, 삼척, 양양, 인제, 횡성과 혁신도시 원주 등 6개 시군과 협력해 추진한다.고성문화재단은 마을 곳곳을
강원 고성군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양심층수전용농공단지 특화시설 설치와 중소기업 노후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 두 사업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해양심층수전용농공단지 특화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해양심층수전용농공단지 입주기업체 중 공장등록 후 1년 이상 실 가동 중인 기업이며 중소기업 노후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2년 이상 제조업을 경영한 업체 등이다.특화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환경 저감, 해양심층수 급수 및 유통·보관 관련 시설비를
삼척시는 지난 2월 20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획·예산분야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매년 변화되는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교육 내용은 기획·예산분야 업무인 ‘정부합동평가’, ‘정부혁신·적극행정’, ‘강원특별법&규제혁신’, ‘국비 확보’ 4개 주제로 미래교육융합교육원 배미주 대표, 엠아이전략연구소 김용한 대표, 에너지플랫폼 곽동근 대표를 초빙해 진행한다.정부합동평가 교육에서는 2025년 합동평가에 대비하여 직원들의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학습 교구와 놀이책을 제작해 복지관에 기증한다고 27일 밝혔다.코웨이는 "시각장애 아동에게 점자와 촉각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점자 학습 교구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
■ 도지코인, 트럼프 재선 후 반등 실패…DOGE 출범에도 하락세도지코인 가격이 다시 떨어져 미국 정부효율부 설립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도지코인과 동명의 부서인 DOGE를 발표했고, 지난달 20일 취임 후 공식화했다. 이 발표로 도지코인 가격이 0.47달러를 넘어서며 급등했고, 시가총액도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최근 도지코인의 열기는 식어가고 있는데, 3개월 동안 40% 이상 하락해 현재 0.207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306
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의원이 국내 최초의 다자간매매체결회사에서 투자자가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발의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27일 제422회 국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금일 통과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강 의원이 지난 9월 13일에 발의한 지 167일 만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재석의원 255명 중 246명이 찬성해 법률로 확정됐다.
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론칭 초반 유저들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긴밀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27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첫 라이브 방송 '발할라 라이브'를 갖고 개선 계획을 밝혔다.방송에서는 작품의 총괄 디렉터인 위메이드엑스알의 석훈 PD와 김성희 디렉터가 출연해 개발 의도, 업데이트 계획 등을 설명하고 유저 질문에 답변했다.개발진은 이를 통해 ▲채널 확장 및 기술적 안정화를 통한 서버 렉 개선 ▲ 주요 아이템 드랍률 상향 이벤트 ▲회피기 누적
지난 25일부터 위기관리 연습을 시작으로, 내달 10일부터 한미연합군사연습이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통일청년회가 한미연합군사연습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제주통일청년회는 27일 성명을 내고 "내란 사태 이후 군을 동원한 내란 혐의로 대통령이 구속되어 있는 초유의 정국에서 한반도 긴장을 다시 격화할 전쟁 연습이 예고됐다"며 "한미연합군사연습 강행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단체는 "지난 12.3 내란 사태 이후 군을 동원한 내란 혐의로 대통령이 구속되어 탄핵 심판이 진행되는 초유의 정국에서, 국방부는 한반도 긴장을 다시
한국산불학회는 지난 2월15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한국산불학회 총회ㆍ이사회에서 고기연 전 산림항공본부장이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전했다.강원도 양양 출신인 고기연 회장은 강릉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 환경산림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산림자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30회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그는 산림청 산불방지과장, 동부지방산림청장, 국제산림협력관, 산림항공본부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특히 2015년에 개최된 제6차 세계산불총회와 관련된 실무총괄을
태블릿 학습 앱 ‘오르조’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슬링은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4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4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80%에 달한다.2021년 3월 설립된 슬링은 중·고생 대상 태블릿 학습 앱 ‘오르조’와 학교·학원·교사용 학습관리 솔루션 ‘오르조 클래스’를 비롯해 AI 튜터 기능인 ‘오르조 AI 코치’도 선보이며 학습 과정 전반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다.지난해 슬링의 성장세에는 오르조 핵심 이용자인 고등학생뿐 아니라 오르조로 수능·내신 대비 학습에 나서려는
구미시가 푸드테크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하고 우수한 농식품 공급 확대를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올해 푸드테크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반 구축을 추진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지원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카페델라비타'에서 한승욱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다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로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한승욱 작가는 회화를 기반으로 그림책, 글쓰기, 사진, 영상, 도자 소품 등 영역을 넓히고 있다.예술 강사 활동을 해온 한 작가는 동료들과 창작 생활과 함께 2022년부터 서울시민위원회 실무간사로 일하고 있다. 한승욱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나는 다시 사랑하는 사람인가? 그렇다, 나는 끊임없이 다시 사랑하는 사람이다’, 답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림을 그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허달림 님의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24-2025 한국-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5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우나영 작가의 전에서 ‘화협옹주 도자 에디션’ 등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국가유산 홍보대사로서 국가유산청과 활발하게 협력 중인 우나영 작가와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조선의 화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조선 왕실 여성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1일 주식회사 에스비피와 바이오·천연물 등을 활용한 항암 의료제품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국내 항암 의료제품 분야의 대외 공동연구에 대한 네트워킹 △소규모 시제품 생산 GMP생산 시스템 활용 △항암 의료제품 분야 선진 기술 현황 및 규제 컨설팅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천안시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 대중교통 수단 보급으로 이동 편의와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내에서의 신기술과 서비스 실증,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 등을 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도의회는 27일 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주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의결했다.도의회는 결의안에서 “4·3기록물은 국가폭력으로 억압된 기억에 대한 기록이자 화해·상생의 기록”이라며 “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 국제사회에 화해·상생·평화·인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도의회
전남 순천시 매산등 성지순례길이 근대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핫플'로 급부상했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개관한 방문자센터가 체계적인 안내와 흥미로운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현재 하루 4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매산등 성지순례길은 순천 지역 기독교 선교 역사의 중심지로, 20세기 초 선교사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
프로야구 선수에게 전지훈련지는 기회의 땅입니다. 특히 신인 선수에게는 감독과 코치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지요. 기자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선수를 인터뷰하고 훈련 중인 경기장을 비교적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정규 시즌과 달리 여러 선수 이야기가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과 함께 27일 경북도청을 10개 부서를 방문하여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김 군수는 문화관광체육국장, 정보통신담당관, 민생경제과장, 예산담당관 등 주요부서 과장을 만나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 ▲지방전환사업 ▲지특사업 ▲국가직접사업 등 총 25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헀다.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으로는 ▲팔거천 제방도로 확장공사 ▲북삼읍 키득키득 어린이놀이터 조성 ▲경호천 하천정비사업 ▲칠곡
성남시가 지역 내 한 초등학교 수영코치의 공영수영장 영리 강습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관련기사: 성남교육청, ‘초교 수영코치 영리 강습’ 감사 착수 2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산하 탄천종합운동장 수영장에서 불법 강습을 하고 강습료를 받은 의혹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