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지역에서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가 세 차례 열릴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4월 26일 제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개최한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를 올해 세 차례 개최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연북로에서 열렸던 행사 장소를 올해는 다양화하고, 도민 참여를 늘려 건강 증진과 탄소중립,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이날 도청 한라홀에서 ‘범도민 걷기 추진협의회’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생활·사회체육, 종교, 관광
FC목포가 오는 3월 2일 2025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한다.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 FC목포는 창원FC와 대결한다. 조덕제 감독이 이끄는 FC목포는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전 일반부 우승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조 감독은 “팬들의 응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홈 개막전이 FC목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많은 분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홈 개막전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입장 관중에게는 2000장의 커피 1+1 교환권이 제공된다. 하프 타임 이
‘출산장려금 1억 원’ 지급부터 ‘노인 연령 75세 상향 조정’ 제안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저출생·고령화 해결사로 나선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로부터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27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은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부영그룹 본사를 방문하여 ‘출산장려금 제도를 통해 저출생 추세 반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 감사패를 수여했다.주 부위원장은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 해결을 위해
SK텔레콤이 미국의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고 27일 밝혔다.아이온큐는 양자컴퓨터 분야의 선두 주자로 꼽힌다. 전하를 띈 원자인 이온을 전기장으로 가두고 레이저로 제어하는 이온트랩 기술을 개발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SK텔레콤은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닷과 에스터, AI 데이터센터, 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AI 기술과 양자키분배, 양자내성암호 등 양자암호 기술을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팅 기술과 결합할 예정이다업계에서는 기존 컴
신성이엔지 관계사인 신성이넥스가 친환경 저전력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정보보안 인프라 생태계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신성이넥스는 정보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아이티윈'과 데이터센터 구축 및 공공 부문 정보보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신성이넥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신성이넥스 이정선 대표이사와 아이티윈 곽영호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아이티윈은 정보 보호 및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자산을 보호하는 IT 보안 전문 기업이다. 공공 조달 시장
인천 연수구가 27일 연수동 581-2번지 연수체육센터 건립 부지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인천시의회 의원, 각급 사회단체장,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연수체육센터는 총 193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상4층, 연면적 2,902㎡ 규모로 건축된다. 1층에는 로비 시설과 사무실, 2층에는 25m 6레인 수영장과 유아풀, 3층에는 헬스장과 단체운동실, 옥상에는 조깅트랙 등이 조성된다.연수구는 지난해 설계 및 후속 행정절차를 마친 후 지난 2월 시공업체를 선정해 이날 공사에 착수했으며, 20
강원 고성군은 후계어업인 및 청년어업인 육성을 위해 오는 3월 11일까지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으면, 이자 차이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어업인 후계자, 우수경영인의 신청을 받는다.지원 자격은 어업인 후계자로 2025년 1월 1일 기준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수산 관련 학교 졸업자, 수산 관련 교육을 20시간 이상 이수한 사람, 수산업 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어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단, 교육 이수를 하지 못했을 경우는 선정 후 1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카페델라비타'에서 한승욱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다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로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한승욱 작가는 회화를 기반으로 그림책, 글쓰기, 사진, 영상, 도자 소품 등 영역을 넓히고 있다.예술 강사 활동을 해온 한 작가는 동료들과 창작 생활과 함께 2022년부터 서울시민위원회 실무간사로 일하고 있다. 한승욱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나는 다시 사랑하는 사람인가? 그렇다, 나는 끊임없이 다시 사랑하는 사람이다’, 답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림을 그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허달림 님의
산림청은 임업인의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숲경영체험림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기준이 완화된다고 전했다.최근 산림을 활용한 임업 경영 자원을 기반으로 산림휴양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숲경영체험림이 주목받고 있다. 체험과 교육, 경제활동이 결합된 숲경영체험림은 산림을 통해 임업소득을 높이면서도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어 산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숲경영체험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 면적이 최소 1ha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에 따르면 사업계획 면적이 △보전관리지역은 0.5ha, △생산관리
천안시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 대중교통 수단 보급으로 이동 편의와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내에서의 신기술과 서비스 실증,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 등을 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1일 주식회사 에스비피와 바이오·천연물 등을 활용한 항암 의료제품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국내 항암 의료제품 분야의 대외 공동연구에 대한 네트워킹 △소규모 시제품 생산 GMP생산 시스템 활용 △항암 의료제품 분야 선진 기술 현황 및 규제 컨설팅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SK텔레콤이 미국의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고 27일 밝혔다.아이온큐는 양자컴퓨터 분야의 선두 주자로 꼽힌다. 전하를 띈 원자인 이온을 전기장으로 가두고 레이저로 제어하는 이온트랩 기술을 개발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SK텔레콤은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닷과 에스터, AI 데이터센터, 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AI 기술과 양자키분배, 양자내성암호 등 양자암호 기술을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팅 기술과 결합할 예정이다업계에서는 기존 컴
인천 연수구가 27일 연수동 581-2번지 연수체육센터 건립 부지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인천시의회 의원, 각급 사회단체장,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연수체육센터는 총 193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상4층, 연면적 2,902㎡ 규모로 건축된다. 1층에는 로비 시설과 사무실, 2층에는 25m 6레인 수영장과 유아풀, 3층에는 헬스장과 단체운동실, 옥상에는 조깅트랙 등이 조성된다.연수구는 지난해 설계 및 후속 행정절차를 마친 후 지난 2월 시공업체를 선정해 이날 공사에 착수했으며, 20
올해 제주지역에서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가 세 차례 열릴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4월 26일 제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개최한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를 올해 세 차례 개최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연북로에서 열렸던 행사 장소를 올해는 다양화하고, 도민 참여를 늘려 건강 증진과 탄소중립,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이날 도청 한라홀에서 ‘범도민 걷기 추진협의회’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생활·사회체육, 종교,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