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27일 오전 9시30분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 신고’에 참석, 오전 11시 태전교회에서 개최되는 ‘북구어르신 순회봉사’에 참석한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18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287회 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4 청렴 골든벨’에 참석한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20일 오전 7시 대구부광교회에서 개최되는 ‘북구 기독교 교구협의회 구국기도회’에 참석, 오전 10시30분 옻골공원에서 개최되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6·25 전쟁당시 사진전 및 음식재현 체험 행사’에 참석한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4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287회 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 오후 3시 어울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년 팝페라 친절 콘서트’에 참석한다.

한국CM협회가 오는 2026년 개최되는 국제CM협회 컨퍼런스 서울 개최를 확정했다. 또한 내년 4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ConsMa 2024’에 세계 각국 CM협회 대표들이 참석, 한국시장에서 혼용되고 있는 CM·PM 또는 PCM 등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CM협회 배영휘 회장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뉴욕 스티븐스 공과대학에서 개최된 ‘ICPMA Confer

세계 우주과학자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우주연구위원회 총회’가 오는 7월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된다.우주항공청은 내달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COSPAR 2024’에 약 60개국, 3000여 명의 우주과학자들이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격년마다 대륙을 순환하며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우주과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우주항공청을 비롯해 미국 항공우주국, 유럽우주청 등 각국 우주개발 기관이 참석해 우주개발 방향, 국제협력 정책 등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15일부터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에서 다양한 체험의 장을 제공하면서 풍년 우체통을 새롭게 선보인다.풍년 우체통은 현장에 비치된 엽서를 작성하여 빨간 우체통에 넣으면 10월에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에 맞춰 일괄 발송되는 아날로그 서비스로 이용료는 무료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된 이천쌀문화축제에서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축제가 개최되는 10월뿐만 아니라 평소 축제장인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

경산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되는 2024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우리 시 우수 농식품업체가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K-경북푸드, 세계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세계로 향하는 K-경북푸드의 우수성 홍보, 식품산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북 농식품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개최되는 이 행사는 경북 농식품업체 및 관련 단체 등 216개 사가 참가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구미코에서 진행했던 지난 행사들과 달리 대구 엑스코에서 추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15일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에서 풍년 우체통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풍년 우체통은 현장에 비치된 엽서를 작성해 빨간 우체통에 넣으면 10월에 개최되는 이천쌀문화축제에 맞춰 일괄 발송되는 아날로그 서비스로 이용료는 무료다.풍년 우체통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된 이천쌀문화축제에서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축제가 개최되는 10월뿐만 아니라 평소 축제장인 이천시 농업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매년 가을이 이천쌀문화

네덜란드에서 인천항 등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홍보활동이 진행된다.해양수산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되는 'TOC Europe 2024'에 참가해 해외 해운·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인천항 등 국내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TOC Europe 2024'는 해마다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물류 콘퍼런스다. 올해에는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항만 및 화물 공급망 관련 산업 전문가 4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해수부는 이 자리에서 인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