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환경보호청 직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정부효율성부의 대대적인 예산 삭감에 반발하며 거리로 나섰다.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EPA 직원들은 연방 정부의 환경 규제 완화와 인력 감축에 맞서 8개 도시에서 '행동의 날' 시위를 벌이며 "머스크는 우리의 보스가 아니다"라고 외쳤다.이들은 뉴욕 연방 건물 앞에서 "E-L-O-N, 이것이 부패다", "깨끗한 땅, 공기, 물, 과학이 공격받을 때 우리는 싸운다"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EPA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