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 중인 두나무 송치형 회장이 공모주 IPO 캘린더 기능을 2024년 7월 개편했다. IPO에 대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 이용편의성과 직관성을 높여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공모주 IPO 캘린더는 시장의 정보 절벽 해소를 위해 기업들의 IPO 현황을 정리한 기능이다.이번 개편을 맞아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기존 청약진행, 청약예정, 상장예정 세 탭에 산재해 있던 정보를 통합, 하나의 캘린더에 모았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