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회가 자매구의회인 부산 동구의회와 친선 교류를 가졌다. 광주 광산구의회와 부산 동구의회는 1999년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뒤 25년간...
쿠팡이 호남권 최대 규모의 광주첨단물류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지역민을 우선 채용해 총 2000여 명을 직고용할 계획이다.쿠팡은 14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에서 ‘광주첨단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준공한 광주첨단물류센터는 연면적 5만 평 이상으로 축구장 22개 규모다. 총 투자금은 2000억 원 이상으로, 2000여 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이다. 20
쿠팡은 호남권 최대 규모의 광주첨단물류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민 우선 채용으로 2000여명을 직고용할 방침이다. 이날 쿠팡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박대준 쿠팡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첨단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광주첨단물류센터는 연면적 5만평 이상의 축구장 22개 규모로 총 투자금은 2000억원을 초과한다. 쿠팡은 지난 2020년
광산구의회가 자매구의회인 부산 동구의회와 친선 교류를 가졌다.광주 광산구의회와 부산 동구의회는 1999년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뒤 25년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교류는 부산 동구의회의 초청으로 마련돼 24일과 25일 이틀간 부산에서 이뤄졌다.광산구의회 방문단으로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산 동구의회에서는 안종원 의장 등 20여 명이 방문단을 맞이했다.이들은 첫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상호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의정활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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