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는 오는 11일 제1681회 금요조찬 포럼은 조명진 박사를 초청해 '유럽정세 심층 브리핑' 특강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10일 광주경총에 따르면 이번 강연을 맡은 조명진 강사는 런던정경대학 박사 출신으로 브렉시트 집행이사회 동아시아 안보전문역, 독일국제안보연구원 외교협회 국제안보 분석담당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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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영자총협회는 오는 18일 오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제1682회 금요조찬 포럼을 개최하고,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
16일 광주경총에 따르면 이 전 시장은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서 △도약이냐 추락이냐 기로에 선 광주의 현실 △광주의 비전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위한 3대 제언 등을 중심으로
광주경영자총협회는 “매주 수요일 임직원이 회원 기업을 직접 찾아가 돕는 날로 지정한 후 지난 3월 시범적으로 시행 한 결과 호응이 높다“고 2일 밝혔다.주요 내용으로는 △ 국·시비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 ESG 경영 △ 기업 이미지와 홍보 마케팅 △ 소통과 갈등 요인 해소 △ 기타 행사 진행 요령 등으로 회원 기업들이 제일 관심 있고 컨설팅을 원하는 것은 국·시비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호응이 높았다.광주경총 회원 기업의 70%가 제조기업으로 경기침체에 따른 불황으로
인천시 중구 신포로에 위치한 '관동갤러리'에서 지난 3월 29일부터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일본 나가사키에 보존되어 왔던 개항기 조선의 사진을 정리한 자료사진전 「글래버 앨범 속의 개항기 조선」이다. 전시는 5월 5일까지 계속된다. 하나 글래버는 영국인 거상 토마스 클래버의 딸로 1897년 20대때 일본 나카사키에서 인천으로 이사와 40년을 살다 인천에 묻혔다. 그는 영국인 남편과 낳은 4남매와 함께 인천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광창양행과 인천 영국영사관에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의 비대면 및 시중은행 연계 온라인 전용 계좌 서비스다.이번 이벤트는 뱅키스 중개형 ISA 계좌 신규 개설 후 100만원 이상 입금하는 모든 고객에게 인기 해외 월배당 상장지수펀드 3종목 중 1주를 무작위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 고객을 포함해 중개형 ISA 계좌를 통해 주가연계증권 또는 채권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의 부안, 남원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에서 김민솔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5시즌 드림투어 세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본 대회에 123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김민솔은 1라운드부터 버디쇼를 선보이며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다. 김민솔은 1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를 7개나 낚아채며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로 단독 2위에 오르며 최종라운드에 돌입했
전자제조,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와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이 오는 4월 16일~1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본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와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원한다.‘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의 주요 전시 분야는 자동차 전장, 자율 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기술, 자동차 경량화 기술, 차량용 소프트웨어며, ‘한국전자제
국민 10명 중 4명이 우리나라가 대형 사회재난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6일 동아대학교 대학원 재난관리학과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최근 한국리서치, 씨지인사이드와 공동으로 ‘세월호 11주기 재난안전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