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2일, 구산면 안녕마을 일원에서 주민 대상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생활밀착형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이날 설명회에는 도‧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구산면에서는 지난해 ▲내포마을 일원 구거정비 사업을 완료해 재해예방 및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현재 ▲수정리 156 일원 농로정비 사업과 ▲해양드라마세트장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한창 추진하고 있다.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은 “이번 농로 정비 공사가 완료되면 주민들의 이동 편의
마산중부경찰서가 창원시 구산면 반동리 마산로봇랜드 남녀화장실 11곳을 찾아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확인을 목적으로 시설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초중고 학생 현장체험학습 기간에 맞춰 이뤄졌다. /최석환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이 1일부터 2주에 걸쳐 '구석구석 불법투기 방치 폐기물 일제 정비'를 했다. 수산산림과, 환경과 등 관계부서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산림 정화 관리단, 환경 실무원, 지역공동체 노동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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