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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서 동이열전 서문]에 나오는 ‘구이九夷’ 중 ‘백이白夷’, ‘적이赤夷’, ‘현이玄夷’, ‘황이黃夷’는 백족(피부가 흰 종족), 적족(피부가 붉은 종족), 현족(피부가 거무스레한 종족), 황족(피부가 누런 종족)에 가까운 표현. [사기 조선열전]을 새로운 이론으로 다시 번역.(9) 우리는 ‘이병도 식민사학이 파놓은 덫’에 걸려 있다.(13) 일본편 ‘이
의 ‘만이蠻夷’는 의 ‘만맥蠻貊’이다. 원래 ‘동이東夷’가 아니라 한 글자 ‘이夷’였다. 중국 한복판 황하 굽이에서 ‘이夷’를 동
원문 기록에서 보다시피 ‘해海’는 호수,바다,강이 아니라 어느 ‘지역’임이 확실하다. ‘국사편찬위원회’는 고조선의 ‘준왕’이 황해 바다를 건너서 혹은 북한 지역에서 바다를 통하여 남하하여 지금의 전라북도 지역으로 왔다는 허황한 거짓말을 수정해야 한다.[사기 조선열전]을 새로운 이론으로 다시 번역.(10) 우리는 ‘이병도 식민사학이 파놓은 덫’에 걸려 있다.
에 나오는 “그러므로 ‘공자孔子’도 ‘구이九夷’에 살고 싶어하였다. 故 孔子欲居 九夷也.”는 원래 기원전 500년 경 편찬된 [논어 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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