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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2025 드론쇼 코리아’에서 공간정보 신기술을 선보였다.어제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관련 전시회인 ‘2025 드론쇼 코리아’가 열렸다.산업통상자원부·국토부·국방부·우주항공청·부산시가 공동주최한 ‘2025 드론쇼 코리아’는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전 세계 15개국 306개 드론 기업과 약 4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특히 국토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025 드론쇼 코리아’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활용한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스템은 기존 공간정보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한 장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축되었다.시연에서는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의 주요 기능 및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을 시연해 업무 효율성 증대 효과를 입증했다.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국가공간정보 270건을 비롯해 18개 시군 부동산 종합시스템, 국토지리정보원 무상 공급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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