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입주민 편익증진을 위한 임대주택 관리분야 ESG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은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위원장을 맡아 내부위원 21명과 임대주택 관리 및 유지보수분야 총괄관리자 30명의 외부위원으로 참석했다.포럼에서는 안전·품질·고객만족을 위한 현안과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임대주택 입주민 편익증진과 안전실현의 토대를 마련했다.또 주택관리 부문과 유지보수 부문 위원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으며, LH는 토론 중 건의사항에 대해 신속 정확히 검토해 조치 또는 개선키로 했다. 향후에도 입주민 편익과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천안 목천읍의 장애인 가정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했고.주거개선 수혜자는 천안 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지적·청각장애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LH는 청소 작업에 이어 거실과 방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장실·주방 수리와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휠체어 수리, 반찬 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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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용인포은아트홀 재개관 기념 공연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월 18일 객석 증축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정통 클래식 장르로 100여 명의 연주자가 출연하는 재개관 기념 공연 ‘환영’을 개최한다.용인포은아트홀 재개관 기념 ‘새로운 출발’과 ‘환영’의 메시지를 담은 이번 무대는 이마에스트리 단원과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총 100여 명의 출연진과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테너 김재형이 협연자로 한 무대에 서며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본 공연의 지휘봉을 잡은 양재무 음악감독이 이끄는 보이스 오케스트라(Voice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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