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은 마케팅 전용 올인원 인공지능 시스템 ‘에임스’를 롯데그룹 전 계열사로 확대, 마케팅 업무에 활용한다고 2일 밝혔다.에임스는 기업의 마케팅 워크플로에 최적화된 AI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다양한 업무 파트너와 온라인 협업을 지원, 마케터의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대홍기획의 광고 마케팅 노하우와 생성형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 등을 접목해 개발한 에임스는 ▲리서치 데이터 분석 ▲맞춤형 마케팅 전략 제안 ▲창의적 콘텐츠 제작 ▲미디어 운영·성과 최적화 등에서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