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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산척초등학교와 대미초등학교는 10일 산척초에서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참여교의 만남을 여는 두빛나래 놀이캠프를 공동 운영한다.산척초와 대미초는 지난해부터 작은학교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을 기르기 위해 학교협력형 공동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를 위해 작은학교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교사들의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공동교육과정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올해 주제통합 공동수업, 진로체험의 날, 연합체육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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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1억원 등 울산 기업체들 쇠부리축제 후원
오는 5월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울산 북구의 대표축제인 ‘제21회 울산쇠부리축제’에 울산 기업체들의 후원금 전달이 이어졌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14일 북구청장실에서 울산쇠부리축제 후원금 1억원을 울산쇠부리축제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양정지점은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 경동도시가스와 중울산농협은 각각 후원금 200만원씩을, 농소새마을금고는 100만원을 전달했다. 권지혜기자 [email protected]
[경상시론]광물속의 작은 전쟁: 희토류를 둘러싼 이권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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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뢰와 소통으로 이어가는 시정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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