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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여성위원장과 성보빈 의원이 13일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창원시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최 위원장과 성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12월, 창원시 ‘보훈명예수당 지급 조례’를 개정하여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무공수훈자’와 ‘보국수훈자’에게도 2026년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노력이 인정되어 감사패를 받게 되었다.앞서 최 위원장과 성 의원은 2024년 2월
창원 성산노인종합복지관이 24일 성보빈 창원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성 시의원은 정기적인 급식 봉사, 물품 기부, 급식소 예산 증액, 소외계층 복지 증진 등 노인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귀화 기자 w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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