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대장암, 위암, 폐암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대장암, 위암, 폐암 치료를 실시한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이번 평가에서 순천향대천안병원은 대장암 92.12점, 위암 90.68점, 폐암 90.48점을 받는 등 3개 암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3개 암 공통 평가지표는 △전문인력 구성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