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판타지 모험 RPG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포스임팩트 영웅
컴투스홀딩스는 5일 '별이되어라'에 새 포스임팩트 영웅 '고통의 아수라'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고통의 아수라는 '전장의 대적자' 세력에 속한 도적 포지션 영웅이다. 시그니처 스킬 '고뇌의 검'을 사용하며, 이를 통해 적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동시에 이로운 효과 제거, 기절, 받는 대미지 증가 등 부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이 회사는 또 11일까지 특정 횟수의 요일 탐험을 완수하면 '태초의 결정'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게 했다.
라인게임즈가 내년 1월 '창세기전 모바일 : 아수라 프로젝트'의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있다.미어캣게임즈에서 개발한 이 작품은 90년대 등장한 패키지 게임 '창세기전' 시리즈를 재현한 SRPG다. '창세기전 2'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가운데, '창세기 2'에서 등장하지 않는 다른 시리즈물의 캐릭터들까지 속속 선보이고 있다.앞서 소프트맥스의 창립 멤버이자 '창세기전' 시리즈를 개발해 온 최연규 내러티브 디렉터가 미어캣게임즈에 합류했다. 이제 그에 의해 다양한 스토리와 가능성이 '창세기전 모바일'에 타진되고 녹아들
라인게임즈는 18일 '창세기전 모바일 : 아수라 프로젝트'에 새 캐릭터 '아이스 팬드래건'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아이스 팬드래건은 파이터 클래스 캐릭터로, 전투 시 초필살기 ‘설화난영참’을 사용한다. 또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설화난영'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이 회사는 또 '이올린 팬드래건'과 '칼스 브란트'에 대한 캐릭터 리워크를 진행했다. 고유 스킬 및 패시브 스킬 등을 조정해 보다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 기사단 레이드 콘텐츠에 새 난도를 도입했으며 '시뮬레이션 트레이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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