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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지난 12월 20일 개최된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양평 국수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조건부 승인됨에 따라 양서면 국수리, 복포리 일원이 획기적인 친환경 명품 도시로의 변모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금회 승인된 사항은 역세권인 국수역 앞 국수리, 복포리 일원 약 31만㎡ 부지를 대상으로 하여 약 2,463세대의 인구를 수용하고 친환경적인 주거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군의 서부지역이자 양서면의 동부지역인 국수역 일원에 새로운 도심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상 사업에는 주
2024년 마무리를 앞두고, LH가 쿼드러플 역세권인 인덕원역 주변에 ‘의왕청계2 A1블록’을 분양한다.3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이날부터 ‘의왕청계2 A1블록’ 모집공고를 시작한다. 이후 절차는 ▲모델하우스 관람 ▲홈페이지 접수(1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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