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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월 8일부터 18일까지 라오스에서 대학생 28명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라오스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방비엥 지역에서 교육봉사와 환경개선 활동 등을 통해 현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한국-라오스 간의 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라오스에서 대학생 28명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선발된 참가자들은 라오스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방비엥 일대에서 교육봉사, 노력봉사 등의 활동을 통해 도움을 주고, '한국-라오스' 양국 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해외봉사는 ▲라오스 오지마을에 대한 우물기증과 의류나눔 ▲방갈모 한글학교에 도서기증 ▲수파누봉국립대학과 연계를 통한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이 이루어진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는 지난 11일, ‘2024 인천 장학人의 날’을 맞아 지역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장학금 1,811,000원을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기탁금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가 ’시민라이프칼리지 인천대캠퍼스 운영 사업의 지역연계행사인 전시 및 플리마켓 후원 행사에 참가한 249명의 시민들이 미술품 경매, 해양 환경 바자회 등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지역 사랑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부였다.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지역 평생학습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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