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천안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역의 7개 대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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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혁 경북도의원이 4일 인동고등학교 입학식에서 교육가족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열린 제23회 인동고등학교 입학식에서 김 의원은 배주영 학부모회장으로부터 학교와 학부모를 대표하는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김 의원은 오랜 기간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왔으며, 특히
합천군 대양초등학교는 4일 오전 10시 장효섭 교장, 박창열 대양면장, 신경자 합천군의원, 오종택 대양초 총동창회장, 주영완 대양초 총동창회 사무국장, 추찬식 대양장학회 사무국장, 정진화 대양면체육회장, 윤석근 대양면청년회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입학식 및 시업식을 가졌다.이날 입학식에서는 심가영, 주현나루, 주현서, 차소민 등 입학생 4명에게 1인당 85만원씩 3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3학년 전입생에게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대양장학회장학금, 고 이정석 교
충남 천안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역의 7개 대학교, 1만 2,000여 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내용을 담은 홍보 책자와 포스터를 통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청년들이 여러 가지 청년정책을 통해 혜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배워유, 지역정착 청년프로그램 등 교육 분야와 청년인턴, 청년도전지원사업, 스타 디지털 인재육성 등 일자리 분야, 청년월세지원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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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서"국내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통합을 실천하는 데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1일 최 대행은 서울 중구 숭의여자대학교 숭의음악당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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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청하초·월포초 입학식에 참석하여 올해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담아 입학선물을 전달했다.청하면은 저출산과 인구 유출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줄어드는 상황이다. 이에 청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양육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모은 ‘청하면 함께모아 행복금고’ 후원금으로 학생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거나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을 지원하여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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