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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이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통해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이 안전
충북 청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제1회 청주시 청소년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 처음 시상하는 이 상은 올바른 성장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지난해 청주시 청소년상 조례 제정으로 시행된다. 시상은 자원봉사, 효행, 나라사랑, 면학, 과학기술, 문화예술, 체육, 청소년수련활동 등 8개 부문이며 각 부문 당１명씩 선발한다.지역내 초·중·고등학교장, 읍·면·동장, 청소년관련 시설·단체·관련기관장 등은 청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해 추천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단 추천이 없거나 적격자가 없는 부문은 시상
충북학생수련원은 8일부터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성화 과정을 운영한다.오는 11월6일까지 19기수, 총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자기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탐험활동이 진행된다.특성화 과정은 △사기충전 탐험활동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어디서나 탐험활동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올해는 체인지 플랫폼의 탐방코스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가 적용된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운영된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학생들이 새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소년을 기록하다’가 인증 제12776호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가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해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또한, 청소년수련활동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인증해 청소년 활동의 참여 활성화 및 양질의 청소년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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