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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치위생과는 제52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재학생 3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국가고시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했으며 전국 평균 합격률은 86.5%를 나타냈다.구미대 치위생과는 2022년 ~ 2024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재학생 전원이 모두 합격하여 경북 유일 3년 연속 100%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구미대학교 치위생과 3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의 비결은 교수들의 학생 수준별 1대1 맞춤형 밀착지도, 학교 지원 전공 자격증 특강 운영, 성적 하위자를 위한 멘토링
유원대학교 치위생과 졸업예정자 29명 전원이 52회 치과위생과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올해 이 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86.5%다. 유원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가시험 전원 합격 쾌거를 이뤘다. /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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