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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작은도서관 현장 운영자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도민들과 소통하는 ‘제2회 혼디 모영 작은도서관' 행사를 오는 20일 개최한다.'혼·모·작」의 ‘모작’은 제주어로 ‘매듭’을 뜻하며, 책과 사람을 잇고, 도서관과 마을을 이어 책으로 지역사회를 연결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한라도서관과 제주도서관친구들, 도내 49개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디 모영 작은도서관’을 주제로 심포지엄, 독서체험․전시부스, 부대행사, 도서전 등 다양한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작은도서관 현장 운영자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도민들과 소통하는 ‘제2회 혼디 모영 작은도서관' 행사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한라도서관과 제주도서관친구들, 도내 49개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심포지엄, 독서체험․전시부스, 부대행사, 도서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특히 '제주도민이 추천한‘빛나는 100책’선포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전국의 우수 특성화 사례를 공유하는 심포지엄 ‘작은도서관 특성화로 미래를 보다'는 이권우 도서평론가의 진행으로 진
삼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우리동네 혼디 밑반찬 꾸러미 사업’을 실시, 관내 복지취약 1인 가구 25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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