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은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환경, AI와 만나다 : K-eco AI 프롬프톤’을 개최, 성료했다. 기관 내 AI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은 AI를 활용한 내부업무 효율화 도모 및 대국민 환경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33개 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프로그래밍 언어 교육을 통해 과제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