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들이 전국 각지 2000명이 넘는 청소년들의 진로 멘토로 나섰다. LG전자 최고의 전문가들이 미래 인재 육성에 도움을 준 셈이다.26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2024 LG전자 임직원이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약 30명
LG전자가 임직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들의 진로 멘토로 나섰다고 26일 밝혔다.LG전자는 ‘2024 LG전자 임직원이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 봉사활동을 통해 약 30명의 LG전자 임직원이 경기 평택, 경남 창원 등 전국 각지의 고등학교를 찾았다. 이들은 총 377명 학생들에게 각자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에 대해 상담했다.임직원 진로 멘토링은 LG전자가 2021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진로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이 실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임직원 멘토들과 만나 직무 정보를 얻고, 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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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드림스카이, 차세대 애니메이션 사격 ‘스트리노바’ 첫 시즌 개막… 시즌 PV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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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화천군 자원봉사자대회' 화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려
'2024 화천군 자원봉사자대회'가 지난 24일, 화천청소년수련관에서 최문순 군수, 류희상 군의장과 군의원, 최희석 군자원봉사센터장 박대현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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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 첫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한덕수 대행 직무정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이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대통령이 탄핵된 뒤 권한대행을 맡은 총리까지 탄핵돼 직무가 정지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00명 중 19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192표로 가결됐다.표결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한 권한대행 탄핵안의 의결 정족수는 대통령 탄핵과 같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아닌 총리 탄핵과 같은 '재적 과반'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전에 열린 의원총회에서 '부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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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급 △시민안전실장 유세종 △미래전략산업실장 임묵 △국외 교육 파견 한선희 △전출 양승찬 ◇3급 △기업지원국장 최원혁 △복지국장 김종민 △교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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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 플랫폼 제도화를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국토교통부는 오늘 서울역에서 다양한 분야의 화물운송산업 관계자가 참여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국토부 물류정책관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이 그동안 연구·마련한 화물운송 플랫폼의 제도화 방안을 발표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플랫폼의 제도적 관리 필요성, 제도화 방안의 적절성에 대해 논의했다.국토부는 화물운송시장에서 플랫폼을 활용한 거래가 확산되고 있으며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신규 업체의 진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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