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이지가 YG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악뮤 판권을 활용한 게임을 선보이며 게임 유저와 음악 팬들을 동시에 공략한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퍼이지는 최근 YG플러스의 악뮤 캐릭터 판권을 활용한 게임의 티저 콘텐츠 '악뮤 아일랜드, EP.1 우리는 음악남매'를 선보였다.이 회사는 유니티 웹GL 엔진을 기반으로 3D 인터랙티브 웹 콘텐츠를 구현했다. 악뮤의 캐릭터 IP인 '찬구리'와 '수끼'를 움직이고 아이템을 수집해 신곡 '히어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악뮤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