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호주법인이 지난 2021년 대형 인프라 PPP사업인 NEL프로젝트로 호주 건설시장에 첫 진출한 데 이어 또 하나의 대규모 인프라 공사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GS건설이 호주 인프라 건설시장에서 공고한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한 셈이다. 11일 GS건설에 따르면 GS건설 호주
GS건설은 GS건설 호주법인이 호주 빅토리아 Suburban Rail Loop Authority가 발주한 약 5.7억 호주 달러 규모의 SRL East 지하철 터널 공사를 수주, 현지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멜버른 교외에 위치한 SRL 동부 구간에 약 10㎞ 길이의 복선 TBM 터널 건설공사와 39개의 피난연결도로, 지하 역사 터파기 2곳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 총 공사비는 약17억 호주달러로 GS건설 호주법인 지분은
GS건설 호주법인이 5205억원 규모의 지하철 터널 공사를 수주했다.GS건설은 GS건설 호주법인이 호주 빅토리아 Suburban Rail Loop Authority가 발주한 약 5억7000만 호주 달러 규모의 SRL East 지하철 터널 공사를 수주, 현지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멜버른 교외에 위치한 SRL 동부 구간에 약 10㎞ 길이의 복선 TBM 터널 건설공사와 39개의 피난연결도로, 지하 역사 터파기 2곳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GS건설 호주법인은 33.5% 지분으로, 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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