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영포럼이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기관장 초청 오찬간담회를 열었다. 신임 임원과 회원도 위촉됐다.지난 1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김교흥·정일영 국회의원 등은 물론 언론계 대표 인사, 인천경영포럼 임원 및 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임원과 회원 위촉식도 마련됐다.신임 고문에는 오성규 ㈜새천년장례식장 회장이, 신임 부회장에는 김규중 고려인더스트리 대표와 정기화 아베스건축사사무소 대표 건축사가 추대됐다.운영위원은

청송경찰서는 지난 19일 시보 기간이 종료된 신임 경찰관 5명에 대한 정규 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식에서 문용호 서장은 신임 경찰관들에게 청렴하고 당당한 경찰관으로서 공직생활을 이어가달라는 의미에서 ‘청렴다짐 도장’을 전달했다. 신임 성연희, 현승주, 안재령, 조경신

삼정KPMG가 경영위원회를 열고 신임 파트너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신임 파트너에는 IT 감사, 사이버 보안, 디지털 전환, 내부통제, 리스크 매니지먼트, 이전가격 등 새롭게 요구되고 있는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대거 임용됐다. 또한 공공부문, 인프라,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전문가들과 기업 및 사모펀드 중심의 M&A 전문가들도 포함됐다.한편, 이번 신임 파트너에는 1988년생을 포함해 ‘MZ세대’ 파트너 승진으로,

기호일보는 지난 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서승인 전 드림인터내셔널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신임 서 대표이사는 지난 3월 별세한 서강훈 기호일보 회장의 장남으로 인하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GE 기획팀 등에서 재직했다.

IBK자산운용은 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에 장민영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장 대표는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 후 자금운용부장, 자금부장,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해부터 IBK자산운용 부사장을 맡아 왔다.IBK자산운용 관계자는 “신임 대표이사의 높은 금융시장 이해도와 리스크 관련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고객맞춤형 투자솔루션 및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서는 선도 종합자산운용사로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마지막 제주시장으로 취임한 김완근 신임 제주시장은 1일 “민생이 살아나는 역동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 신임 제주시장은 이날 오후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제34대 제주시장 취임식에서 3대 기조와 7가지 목표를 제시하며 이 같이 약속했다.김 신임 제주시장은 “시민의 바람이란 비전을 완성하기 위한 시정의 3대 기조를 능력의 도약, 연결의 확장, 관점의 변화로 정하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7가지 목표를 빚어내고자 한다고 말했다.김 신임 제주시장은 특히 “민생이 살아나는 역동경제도시를 만들겠다”

DL건설은 이달 1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상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박상신 신임 대표는 1985년 DL건설의 전신인 삼호에 입사 후 고려개발과 대림산업, 진흥기업 대표이사를 역임했다.박상신 신임 대표는 모회사인 DL이앤씨의 주택사업본부장도 함께

김효준 신임 영양부군수가 7월 1일자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손해보험협회가 퇴임한 김대현 손해보험협회 전무의 후임으로 오홍주 전 금융감독원 보험감독자문관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오 신임 전무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법학 석사를 수료했다. 1991년 보험감독원으로 입사해 손해보험검사국장, 생명보험검사국장, 보험감리국장,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보험감독자문관 등을 역임했다.오 신임 전무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삼정KPMG가 경영위원회를 열고 신임 파트너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신임 파트너에는 IT 감사, 사이버 보안, 디지털 전환, 내부통제, 리스크 매니지먼트, 이전가격 등 새롭게 요구되고 있는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대거 임용됐다.또한 공공부문, 인프라,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전문가들과 기업 및 사모펀드 중심의 M&A 전문가들도 포함됐다.한편, 이번 신임 파트너에는 1988년생을 포함해 ‘MZ세대’ 파트너 승진으로, 삼정KPMG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