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는 11일 오후 교내 청강기념관 청강홀에서 ‘제5회 창원 맛스터 요리학교’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에는 이학진 마산대학교 총장과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 서호관 국장을 비롯한 지역 외식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 맛스터 요리학교는 외식업 영업주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 맛집을 발굴하고, 지역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추진되고 있다.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본교 미래관에서 ‘2025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예비‧초기 창업기업 13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정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포츠 창업기업 13개사는 평균 4,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전담 및 특화 멘토링, 박람회 참가 지원, 홍보물 제작 등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필리핀 바타안 경제 자유구역과 데이터 산업 활성화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필리핀 경제사절단 방한 일환으로 추진돼 국내 데이터 산업 정책과 전 산업 부문의 데이터 활용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FAB는 금융 거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안전한 데이터 관리·활용 방안 및 AI·데이터 신기술 등 자국 적용 방안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K-DATA는 중점 추진 중인 AI·데이터 사업 소개와 함께 활용도 높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 ‘산업단지 근로자 아침식사 지원사업’이 경기도를 포함한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과 생산성 증대를 목표로 한 것으로, 지역 복지정책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경기도청 관계자들이 군 의회를 방문해 김재천 부의장과 면담을 갖고
LG생활건강이 체취의 원인을 개선해 냄새 걱정을 덜어주는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46㎝'를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사람은 향기만으로도 상대에게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는데, 서로의 향기가 직접 닿는 최대 간격이 약 46㎝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의미를 담아 LG생활건강은 브랜드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