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은 15일 서울 한남동 그랫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4년 연도대상’ 개인부문 시상식에서 충북 농·축협 임직원 15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 대해 우수사무소와 임직원을 시상하는 제도이다.개인부문에서는 청주 내수농협 서승일 과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이길우, 신민숙이 은상, 이선희, 류시화가 동상, 진용국, 김성숙, 하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