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아트가 운영하는 한빛예술단이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문화체험형 교육 '일 더하기 우리'를 5년째 수행 완료했다.‘일 더하기 우리’는 연주, 강의, 체험이 하나로 어우러진 일체형 콘서트로 진행되며, 국내 최고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경험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클래식부터 팝,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즐기고, 시각장애인 연주자이자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전문 강사의 생생한 강의와 다각적 체험 활동이 결합되어 높은 몰입감을 경험하게 된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법정교육의 실효성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