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신안군 일원에서 광주교육협치위원회, 운영지원단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광주교육협치회의 워크숍’을 실시했다.‘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부교육감 및 각 국장과 마을교육, 책임교육, 다양성교육 등 7개 분과회의 대표 등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시교육청은 ‘운영지원단’을 구성해 정책 제안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마을과 함께하는 협치사례 소개 ▲광주교육협치회의의 네트워크 형성 및 소통 공감 ▲광주교육 정책 제안 의제 공유 등으로 구성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