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창업지원교육센터는 지난 18일 충주시민과 함께한 가죽 여권 케이스 만들기 수업을 끝으로 2024년 하루 공예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하루 공예교실은 지역민들에게 창작 활동과 시제품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메이커 문화와 창업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2024년 3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특히, 3월 ‘단스탠드’, 4월 ‘캠핑용 탁자’, 5월 ‘코바느질 키링’, 6월 ‘슬림지폐 지갑’, 9월 ‘미닫이 수납장’, 10월 ‘은반지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