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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19일 개최한 '인조이' 글로벌 쇼케이스에서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향후 개발 방향을 발표했다.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자 인조이 총괄 디렉터인 김형준 PD는 게임 개발 배경과 핵심 기능을 소개하며 '리얼'을 게임의 핵심 개발 목표로 설명했다.인조이는 얼리 액세스 시점에 4만4800원에 판매되며, 정식 출시 전까지 모든 DLC와 업데이트는 무료로 제공된다. 김형준 PD는 "아직 완성된 작품이 아니며 발전 여지가 많은 작품"이라며 "많은 이용자가 참여
크래프톤이 핵심 차기작으로 꼽히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글로벌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250개 이상의 세부 옵션 조정이 가능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옵션, 실제 촬영된 사람의 춤 영상을 게임 내에 구현하는 모션 캡처 기능 등 게임의 핵심 내용을 공개하고 얼리액세스·DLC 등 가격 정책도 밝혔다.크래프톤은 19일 ‘inZOI’ 글로벌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향후 개발 방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쇼케이스는 ‘인조이’ 속 AR 도서관을 배경으로 진행되었고, 전
크래프톤이 서비스하는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가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핫픽스 등을 도입, 유저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핫픽스는 대규모 업데이트는 아니지만, 인게임에서 긴급히 수정할 필요성이 있는 사항에 대한 빠른 조치를 뜻한다. 패치를 통해 인게임 콘텐츠, 최적화에 대한 개선이 진행됐으며 일부 버그가 수정됐다.'인조이'의 첫 번째 핫픽스는 얼리 액세스 출시 바로 다음날 진행됐다. ▲일부 가족의 세부 설정이 표기와 다르게 적용되던 현상 ▲로비 재접속 후 특정 버튼이 사라지는 현상 ▲간헐적으로 로비 메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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