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준 전 인천일보 편집부국장 빙모상- 빈소 : 가톨릭대학교 서울 은평성모장례식장- 빌인 : 7월 26일 오전 8시- 장지 : 천보묘원- 연락처 : ☎ 02-2030-4444

※ 07월 26일부터 07월 28일까지의 전망입니다. < 중점 사항 > ○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오늘과 내일 남해안과 지리산부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

차세대 입력기기와 게이밍기어 및 커스텀 키보드 시장의 선두주자이자 PC하드웨어 제조 및 커스텀 수랭과 AI 딥러닝 서버 등 하이엔드 PC를 제작하는 몬스타 주식회사에서 SL 커스텀 키보드 키캡 2종을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SL 커스텀 키보드 키캡 2종 30% 할인 이벤트는 25일 오후 6시에 몬스타기어 자사몰에서 진행된다. 해당 품목은 HABITAT, MELON MILK 키캡이다. SL HABITAT 하비탓 키캡하비탓 키캡베이스 킷 키캡 143,000원 > 99,000원(

의령군가족센터는 지난24일 의령군가족센터에서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와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여성결혼이민자 13명과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 회원 20명이 여성결혼이민자가 직접 만든 본국의 음식체험과 다문화이해교육을 진행하여 서로 간의 문화를 공유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군가족센터와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는 2020년부터 업무협약을 맺어 한복나눔, 가족사진 촬영, 제주도 여행 등 각종 행사를 통해 한국생활의 문화정보 제공으로 안정적인 한국생활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화의 긍정적인 인식제고, 교류 활성화를 통해

성주군 대가면 세기건설중기 박기하 대표가 24일 대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대가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 박 대표는 옥화1리 이장으로서 마을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솔선수범할 뿐만 아니라 대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

인천문인협회가 올해 '내 손안에 인천 사랑' 지하철 시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30일 문인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지하철 시 공모를 진행했다. 총 266명이 응모했으며 심사 과정을 거쳐 100편을 최종 선정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내 손안에 인천 사랑' 지하철 시 공모는 인천시가 지원하고 인천교통공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인천문인협회가 주관하고 있다.선정작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승강장 안전문에 게첩 예정으로 인천대공원에 시화로도 제작 전시된다.정경해 인천문인협회 회장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응

최근 컨테이너 해체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등 제주 지역에서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30일 성명을 내고 "고용노동부는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중대재해에 대해 철저히 진상조사를 실시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제주 한림외항에서 컨테이너 해체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등 최근 제주에서는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이달 2일 구좌읍 매장유산 표본조사

제주특별자치도가 '돈 먹는 하마'로 불리는 버스 준공영제의 재정절감을 위해 감차한 버스 대수를 적용한 노선 개편을 8월1일 시행하는 가운데,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를 '시민편의를 외면하는 것'이라고 반발하며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곶자왈사람들, 제주환경운동연합, 양용찬열사추모사업회,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 제주여민회 등 제주도내 18개 단체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30일 성명을 내고 "시민편의 외면하고, 이동권 제약하는 버스노선 개편 재검토하라"라고

바가지 요금 논란 등으로 실추된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해 업계의 자정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제주소상공인연합회는 30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와 제주경제활성화를 위한 공정가격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단체는 최근 바가지요금 논란 등으로 인해 관광객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는 현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실천하기로 했다.두 단체는 또 소상공인 매장 우선 이용을 통해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비를 촉진시키기로 했으며, 전국 회원들의 제주 방문도 적

전국에서 가장 낮은 제주지역 걷기 실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걷는 만큼 탐나는전이나 건강 관련 생필품을 인센티브 형태로 보상하는 등의 아이디어가 제안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제주썬호텔에서 ‘도민 원탁회의-걷자! 제주’를 열고, 도민참여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걷기 관련 사전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참여단의 95%는 제주도민의 걷기 실천 부족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지난해 도민 50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제주지역 걷기 실천율은 41.0%로 전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