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플랫폼 화해 운영사 버드뷰는 신임 대표이사로 김경일 부대표를 선임하고, 급변하고 있는 K-뷰티 시장 상황을 고려해 경영 실행에 속도를 내고 화해 2.0으로서의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김 신임 대표는 경영 총괄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기존 이웅 대표는 기업관계과 인수합병, 이사회 운영, 대외협력 총괄을 각각 맡는다.김 대표는 2015년 버드뷰에 합류해 2016년부터 시작된 화해의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광고사업 본부장, 최고전략책임자(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