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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필립스의 최신형 혈관조영진단기기 '아주리온'을 최근 도입해 심혈관촬영실에서 운용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아주리온은 혈관 및 구조적 심질환을 진단하고 중재시술을 하는데 쓰이는 Smart PRO 플랫폼 기반의 초정밀 최첨단 기기로 여러 가지 장점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필립스의 최신형 혈관조영진단기기 아주리온을 최근 도입하여 심혈관촬영실에서 운용중이라고 2월 14일 전했다. 아주리온은 혈관 및 구조적 심질환을 진단하고 중재시술을 하는데 쓰이는 Smart PRO 플랫폼 기반의 초정밀 최첨단 기기로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먼저, 의료진이 간편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최첨단 디지털 심장혈관 조영 진단기기를 도입했다.17일 대가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필립스사의 심장혈관 조영 진단기기인 ‘아주리온 7M12’을 도입, 운용에 들어갔다. 아주리온 7M12는 혈관 이상 유무를 조영 진단하고, 심혈관 및 모든 부위의 혈관 중재 시술에 쓰이는 초정밀 최첨단 기기다. 영상 획득·처리·시현·저장 과정에서 스마트 PRO 플랫폼을 기반으로 더욱 똑똑해진 ‘워크 플로우’를 구현한다. 의료진들이 쉽게 기기를 다룰 수 있도록 설계돼 시술 준비 시간 단축,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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