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신안군, 1004섬분재정원 주목나무 특별전 개최

1개월전
전남 신안군 1004섬분재정원이 오는 28일까지 주목나무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최고의 주목분재 작품들과 함께 보호실에서 세심하게 관리된 2000년 주목나무가 전시된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주목나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그 특성과 생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주목나무는 그 특유의 아름다운 자태와 뛰어난 생명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전시에서는 주목나무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장으로 오는 길 주변에 여름꽃인 크로코스미아가 주황색 물결을 이루며 방...
반도건설이 아파트 화재발생시 신속 대피를 지원하는 신기술 개발에 나섰다.반도건설은 협력사 씨넷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화재감지 오토폴딩 전동빨래건조대’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현재 특허를 출원중인 ‘화재감지 오토폴딩 전동빨래건조대’는 전동모터로 작동되는 기존의 전동빨래건조대와 세대 내 설치된 화재감지기를 연동, 화재감지와 동시에 빨래건조대가 자동으로 접히게 설계됐다.기존 전동빨래건조대는 최근 시공되는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에 공급되고 있는 항목으로 작동 버튼을 이용해 건조대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기능만 지원했
한양이 도시정비사업에서 연이은 수주로 안정적인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한양은 지난 24일 열린 고양 행신 1-1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총회 결과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공사비 약 1,000억원 규모의 부산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이어 다시 한번 도시정비사업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해당 사업은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22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4층 10개동, 700세대 아파트 및 부대복리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800억원 규모이며, 2028년 3월 착공을
현대제철은 26일 세아제강과 협업을 통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용 탄소저감 후판 및 강관 구조물을 제작, 평가하고 해당 소재의 적합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이 국내 최초로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통해 생산한 항복강도 355MPa급 해상풍력용 후판을, 국내 강관업계 선두주자인 세아제강이 강관으로 가공해 조관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기존 고로재 제품과 동등한 품질을 갖춰 합격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이번에 시험생산 및 조관평가에 성공한 탄소저감 후판은 직접환원철 및 철스크랩을 원료로 전
■ 분양가 치솟자 동반 상승하는 부동산 시세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에 따르면 올해 분양시장에서는 전국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서울·부산·대전·충북·충남·전북 등 6곳에서 3.3㎡당 분양가가 역대 최고가 기록을 새로 쓴 단지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과 부산에선 3.3㎡당 분양가가 각각 1억원, 6000만원을 넘어선 아파트가 선보여지기도 했다이와 같은 가파른 분양가 오름세에는 고금리 장기화와 더불어 땅값과 원자재값, 인건비 인상 등에 따른 공사비 상승 영향으로 풀이된다.분양가가 오르자 부동산 시세도 크게 반응
부동산시장에서 ‘탁 트인’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의 미래가치가 상승하고 있다.‘조망권 프리미엄’ 단지는 집 주변에 산이나 대형공원, 호수와 바다 등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된 경우가 많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조망권’의 우수성은 각종 리서치와 청약 결과, 아파트값 등에서도 증명되고 있다.한국갤럽이 조사한 ‘부동산 트렌드 2024’ 등에서 ‘향후 주택 결정 시 상품적 고려요인’으로 ‘향과 조망, 전망’이 46%를 기록하면서, 집값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선택됐다. 또 ‘선호주택 특화 유형’에선 조화로운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본사와 김포공항에서 발생하는 컴퓨터, TV, 냉방기 등 폐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기증해 재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경제를 실천하고 발생한 수익금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다.E-순환거버넌스는 기증받은 폐전기·전자제품을 안전하게 회수해 철, 구리, 알루미늄 등을 분리하는 재활용 모든 과정을 담당한다. 폐기된 전기·전자제품 재활용량에 따라 후원금을 마련해 한국공항
전북자치도 정읍시의회는 30일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월 5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김승범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12...
대구시가 신청사 건립 재원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이던 칠곡행정타운 부지 매각이 시의회 반대로 또 다시 제동이 걸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 대구시신청사 건립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30일 대구시가 제출한 칠곡행정타운 등 5개소 7필지가 포함된 '2024년 수시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부결시켰다.기행위 위원들은 이날 안건 심사에서 "대구시가 이번에도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 설득 과정 없이 매각안을 제출했다"며 "시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류종우 위원은 "시가 북구 주
케이뱅크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다.2016년 1월 설립된 케이뱅크는 2017년 4월 1호 인터넷은행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BC카드가 지분 33.7%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우리은행과 NH투자증권 등도 주주사다.케이뱅크는 2021년 225억원, 2022년 836억원, 2023년 1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고, 올해는 상반기까지 85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상장 전임에
반도건설이 2019년 ESG 경영을 전사적인 경영 방침으로 본격 도입한데 이어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반도건설은 지난해 협력사 ‘리빗’과의 협업을 통해 본사는 물론 현장과 협력사가 모두 참여하는 탄소 배출 모니터링 솔루션 ‘탄솔루션’을 구축하는 동시에 친환경 기술 개발을 지속하며 실천적 ESG 경영의 모범사례로 떠오르고 있다.반도건설이 도입한 ‘탄솔루션’은 본사 및 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정기적으로 취합하여 과도한 발생을 억제하고 이전 DATA 분석을 통해 탄소배출량 절감을 위한 대책 마련할 목적으
◇보직교원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 노상래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 부단장 김기호 △인권성평등센터장 조지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 김종수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부단장 박시현 △첨단바이오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장 김지회 △첨단바이오산업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 부단장 홍철
tags :#인사
37분전
인천시교육청이 딥페이크 성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유관기관 협의체는 인천시교육청, 인천시, 인천경찰청, 인천경찰자치위원회, 인천여성가족재단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됐으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우선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들의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을 내실화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과의존 학생 치유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초‧중‧고에 디지털 시민교육 자료와 성교
김동연 경기지사가 ‘의료붕괴’를 막기 위해 30일 수원 아주대병원 응급실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10억원을 긴급지원하기로 했다.이날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한상욱 아주대병원 의료원장 및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면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앞서 경기도는 지난 6월 응급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국민의힘 김혜지 의원은 지난 29일 도로 땅꺼짐으로 2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고 현장을 찾아 현황을 파악하고 도로 및 지하매설물 관리 담당에게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29일 오전 11시께 서울 성산로 연희IC에서 가좌역 방향으로 3차선을 주행 중이던 차량이 갑작스러운 도로 땅꺼짐으로 옆으로 기울며 통째로 땅 속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가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서울시는 사고 차량을 지상으로 옮기고 주변을 굴착해 매설된 지하 시설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오후 1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진보당 중앙당 지도부를 만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당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고 제주도는 밝혔다.면담에는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신창현 사무총장, 김명호 제주도당위원장, 양영수 도의원이 참석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이동노동자 쉼터 ‘ᄒᆞᆫ디쉼팡’ 정책의 성과와 확대방안, 대중교통 정책,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추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오영훈 지사는 기초자치단체 도입 관련 “제주가 분권모델의 완성을 선도할 수
라인게임즈는 30일 멀티 플랫폼 게임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 작품은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다.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판권을 활용, 전 세계의 항로를 개척하며 교역과 탐험을 즐길 수 있다.이 회사는 2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새 콘텐츠 '밀수'를 추가하고, 각 도시의 '밀수단'과 밀수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밀수로 일정 규모 이상의 수익을 내면 ‘밀수단의 신용 증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리아 롯데이츠" 시럽 타임어택퀴즈 문제+정답!
시럽 타임어택 퀴즈에서 "롯데리아 롯데이츠"관련 퀴즈를 제시했다.토요일인 8월 24일 오전 10시경 제시된 '롯데리아 롯데이츠'관련 문제는 "갓성비 쿠폰팩~ 맛있는 즐거움! 롯데리아 Syrup에서 모짜렐라인더버거 시럽팩 13% 할인 쿠폰을 받으면, OOOOO+치즈스틱+콜라를 8,900원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다.정답은 '모짜베이컨'이다.이날 오전 9시경 제시된 '버거킹 콰치와 와퍼 리얼어니언링'관련 문제는 "불맛의 KING 와퍼+통째로 튀긴 어니언링! 리얼 어니언링은 나눠
Generic placeholder image
日오염수 방류 1년… 與 "괴담 사과하라" vs 野 "안전 근거 뭐냐"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원전 처리수를 해양 방류한지 24일로 1년째를 맞았다.하지만 이를 둘러싼 여야의 강대강 대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여당과 대통령실은 야당의 선동이 거짓인 걸로 드러났다며 사과를 촉구했고, 야당은 고작 1년이 지났을 뿐 안전하다는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논평에서 "지난해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과 시민단체들은 극렬하게 반대하며 '방사능 범벅 물고기', '세슘 우럭' 등의 괴담을 퍼뜨리며 길거리로 나섰지만, 당시 우려와 달리 지금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복귀기업 ㈜씨케이유, 하동에 둥지를 틀다
경남 하동군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씨케이유와 대송산업단지 내 천연고무 생산 공장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한양행, "렉라자 성공 이후, R&D 2500억 투자"
유한양행이 23일 오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FDA승인 이후 유한양행의 경영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금번 승인된 렉라자는 2015년 7월 기술도입 계약의 체결 이후 유한양행에서 물질 최적화와 공정개발, 비임상 및 임상연구를 통해 렉라자의 가치를 높여왔다. 2018년 11월 글로벌 제약회사인 얀센에 기술 수출을 진행하여 리브리반트와의 병용임상을 진행했고 마리포사 임상을 통해 렉라자의 효용성을 입증하여 마침내 2024년 8월 리브리반트와의 병용요법 1차치료제로 국산항암제 최초로 미 FDA의 승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효성중공업-부산대, 전력설비 디지털 설루션 개발 산학협력
효성중공업이 지난 21일 부산대학교와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전력설비 자산관리 및 예방 진단 사업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으로 효성중공업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자산관리 및 예방 진단 분야에 부산대의 데이터 분석 및 모의실험 역량 기술을 더해 사업 고도화를 추진한다.이번 산학 공동연구로 전력설비의 디지털 진단·분석 설루션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권기영 효성중공업 전무는 "효성중공업의 전력설비 진단·분석 설루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지법, 진주시의회 의장 선거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남 진주시의원들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의장 선거 과정에서 비밀투표 원칙을 훼손했다며 제기한 '의장 선거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창원지법...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 100% 계약 완료
현대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 선보인 블록형 단독주택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가 정당 계약을 실시한 지 2개월 만에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최근 불안정한 시장 여건과 블록형 단독주택 상품의 판매가 부진한 상황 속에서 이뤄낸 이번 계약 완료는 더욱 의미가 크다. 우수한 입지뿐만 아니라 현대건설의 대표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가치와 상품성을 인정받아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분석이다.■ 혁신설계로 상품성 돋보여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는 단독주택의 쾌적성과 프라이빗함, 아파트의 편리함을 모두 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의회 '칠곡행정타운 매각안' 또 제동
대구시가 신청사 건립 재원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이던 칠곡행정타운 부지 매각이 시의회 반대로 또 다시 제동이 걸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 대구시신청사 건립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30일 대구시가 제출한 칠곡행정타운 등 5개소 7필지가 포함된 '2024년 수시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부결시켰다.기행위 위원들은 이날 안건 심사에서 "대구시가 이번에도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 설득 과정 없이 매각안을 제출했다"며 "시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류종우 위원은 "시가 북구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반도건설, ESG 경영 이어가… 상생협력 통한 환경경영시스템 구축
반도건설이 2019년 ESG 경영을 전사적인 경영 방침으로 본격 도입한데 이어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반도건설은 지난해 협력사 ‘리빗’과의 협업을 통해 본사는 물론 현장과 협력사가 모두 참여하는 탄소 배출 모니터링 솔루션 ‘탄솔루션’을 구축하는 동시에 친환경 기술 개발을 지속하며 실천적 ESG 경영의 모범사례로 떠오르고 있다.반도건설이 도입한 ‘탄솔루션’은 본사 및 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정기적으로 취합하여 과도한 발생을 억제하고 이전 DATA 분석을 통해 탄소배출량 절감을 위한 대책 마련할 목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교육청, 딥페이크 성범죄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 개최
37분전
인천시교육청이 딥페이크 성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를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유관기관 협의체는 인천시교육청, 인천시, 인천경찰청, 인천경찰자치위원회, 인천여성가족재단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됐으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우선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들의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을 내실화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한 과의존 학생 치유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초‧중‧고에 디지털 시민교육 자료와 성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