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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가 20~28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회기에는 제·개정 조례안 26건, 건의안 3건, 동의안 6건, 의견청취 2건 등 총 38개의 안건을 심의하고, 대전시와 시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결산을 위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으로 △지역언론 발전 지원 조례안 △노인 개인위생관리 지원 조례안 △과학기술인 예우 및 지원 조례안 △에너지 복지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 △교통취약지역 공공형택시 운영 및 지원 조례안 △점자문화 진흥 조례안 △고령친화 스
대전 중구의회가 제265회 임시회에서 12건의 의원발의 안건을 검토·심의할 예정이다.상임위별로 보면 god정자치위원회는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용차량의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안,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 조례안 등 4건을 심의한다.사회도시위원회는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학대 예방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조례안,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지적재조사추진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중구 보건소
남원시의회가 지난 10일~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등을 보고받고, 「남원시 장애인 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안」, 「남원시 논타작물 재배 지원 조례안」, 「남원시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11건을 포함한 일반안건 21건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10일에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염봉섭·소태수·이기열·이숙자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미
- 포항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1개 안건 심사 예정포항시의회는 4일 오전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포항시 이동노동자 권익 증진 조례안’, ‘포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 ‘포항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조례안’, ‘포항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항시 버스정류소 설치 및 관리 조례안’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한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최해곤 의원은 5분
봉화군의회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제·개정 등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봉화군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 봉화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안, 봉화군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 봉화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다. 특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액(본예산 56
중부뉴스통신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는 17일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먼저 위원회는 오세철 의원이 대표발의한
중부뉴스통신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2건의 조례안 안건을 심사했다. 먼저 위원회는 정영모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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