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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
경산시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에서 개최하는「2025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8개 식품 기업이 참여한「경산시 공동관」운영에 들어갔다. 「2025 일본 국제식품박람회」는 197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전세계 식품 전문가
‘경산의 맛’이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에 선보이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5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경산시 공동관’을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재단법인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와 국제의료기기전시회 공동관 참가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강원의료기기전시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본부·가 주관, 오는 9월 18~19일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올해 전시회는 전국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조기업,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총 100개사, 12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기업당 최대 2개 부스를 신청할 수 있다. 기본 부스당 110만원
케이메디허브가 2025 KIMES에 지역 의료기기 기업 5개사를 이끌고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KIMES 2025는 국가 의료기기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회로 다가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3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케이메디허브는 이번 전시회장 B610 부스에서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을 운영하며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성과와 4대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을 소개한다.케이메디허브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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