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앱스는 31일 ‘냥냥시노비: 미소녀 닌자 디펜스’ 일본 팬아트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됐다. 이 회사는 이번 행사에 대해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고 자평했다.제출된 팬아트 중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참가상 등을 선정해 상품을 전달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만엔 상당의 상품이 주어졌다.또 다음 작품 업데이트 때에는 공모전 결과를 게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