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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비전도서관이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수경 안중도서관장은 개인상을 받았다.6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평택시는 최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한국도서관협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부문과 개인상 부문을 모두 수상했다.한국도서관상은 1969년부
한전MCS은 25일 본사 기술교육센터에서 사창립 6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성진 사장을 비롯해 임순규 위원장, 신동진 발전노조위원장, 조남기 사업안전본부장 등 노와 사 주요 보직자들과 전국의 직원들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참석했으며, 행사는 사장 기념사를 시작으로 노조위원장 축사, 한전MCS人상·모범직원상 표창, 단체상 시상 및 사진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정성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우리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력서비스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평택시 도서관은 지난 2월 27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한국도서관협회 정기총회에서 ‘2025년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부문 및 개인상 부문을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도서관상은 1969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가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는 전국 약 1천500개 도서관 중 단체 17개 도서관과 개인 16명이 선정됐다.단체상을 받은 비전도서관은 평택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2020년 전면 리모델링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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