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학교가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13일 마감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재활과학부, 사회복지학부, 교육·행정학부, 창의공학부 등 4개 학부 15개 학과에서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모집 학과는 △놀이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상담심리
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가 202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공고했다. 지원 기간은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2월 13일 목요일 자정까지다. 이번 모집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술과 심리 치료에 관심 있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학과장 임지향 교수는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비 면제 팁: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 소개, 합격을 위한 준비사항: 성공적인 합격을 위한 준비 과정 및 팁 제공, 취득 가능한 자격증: 미술치료학과 진학 후 다양한 자격증 취득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새 청년봉사단 단원을 모집하면서 정당 가입 여부를 물어 신청자들의 인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도자원봉사센터는 이 같은 지적을 받아들여 해당 질문을 삭제했다.센터는 이달 26일까지 '2025 경상남도청년봉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경남에 거주하거나
횡성군이 2024년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산된 원목 약 1,712㎥를 1억 1,600만 원에 매각해 세외수입을 확보했다.숲가꾸기는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 수집 등을 통해 산림 내 연료 물질을 줄여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사유림 270ha와 군유림 39.6ha에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군은 지난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원목매각을 위한 공개입찰을 진행했으며 21일 개찰 결과 원주 소재의 원목생산업자가 1억 1,600만 원을 제시해 낙찰자로 선정됐다.매각 대금 전액은
청년인구 비율 41.4%의 청년수도 관악구가 지난 2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에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 발전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을 조성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서,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지정한다.이번 청년친화도시 지정은 법적 근거가 마련된 이후 최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청년친화도시 제도를 총괄하는 국무조정실은 시·군·자치구, 특별자치시(세
LS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조742억 원으로 전년보다 19.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매출은 27조54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 순이익은 3천969억 원으로 30.4% 줄었다.4분기 영업이익은 299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4.6%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7조1006억 원과 26억 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