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025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맞춤형 제도 및 시책을 엄선해 ‘2025년 달라지는 시책’ ...
창원특례시는 2025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맞춤형 제도 및 시책을 엄선하여 ‘2025년 달라지는 시책’ 책자를 발간했다.이번에 발간한 '2025년 달라지는 시책'은 정부·도·시의 새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제도 및 시책을 아동, 청년, 노인 등 수요 계층별과 함께 복지, 경제, 농림 등 분야별로 정리한 것으로, 총 9대 정책 대상별 50개 제도·시책으로 구성됐다. 그 중 신규 사업은 19건, 확대 추진은 31건이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래세대를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올해 대구에선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택시요금 인상 등 변화가 생긴다. 대구시는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바뀌는 34개 정책을 담은 ‘2025 달라지는 제도’를 시 홈페이지에 올려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교통, 경제·생활, 보건·복지, 출산·보육 4개 분야의 34개 정책이다. 우선 올 상반기엔 10년 만의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이 이뤄진다. 시내버스 노선 수가 종전 122개에서 127개로 늘어나고, 일부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노선 중복 개선 및 굴곡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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