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2025 간절곶이 뜬다= 한반도 최고 일출 명소인 간절곶 하늘에 드론 1500대가 뜬다. 희망불꽃 퍼포먼스와 ‘불후의 명곡­청춘 마이크’편 우승자인 박기영·송클레어와 박성온, 김다나, 수근의 축하공연, 간절곶 특산품 나눔 등도 진행된다. 25일 오후 5시 울주군 간절곶 공원. 문의 980·2233.△어린이 라이브 가족뮤지컬 ‘라푼젤’= 긴 머리카락을 가진 라푼젤이 18년 동안 갇혀살던 성을 벗어나 꿈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다뤘다.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는 아이들을 순식간에 동화 속 세상으로 인도한다. 2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간절곶에서는 지난 1월 25일, 설명절을 기념하는 대규모 축제인 '2025 간절곶이 뜬다'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울주문화재단과 서생면 주민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였다.행사 당일에는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는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많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다. 특히, '불후의 명곡 청춘 마이크 편'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 박기영, 송클레어를 비롯하여 박성온, 수근, 김다나 등이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그러나 이날 예정되었던
18시간전
2025 간절곶이 뜬다. 축하무대 박성온 2025년 1월 25일. 울산 간절곶 잔디광장. 강풍과 비속에서 멋진 무대를 만든 트로트 가수 박성온. 메인 이벤트 드론쇼까지 취소가 될 정도의 강한 바람과 추위속에서 열창을 한 박성온의 무대를 살펴봅시다. 경상일보TV주최/주관 - 울주문화재단, 서생면주민협의회 후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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