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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부산경영자총협회와 지역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과 지역 정주 취업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부산경영자총협회는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취업 연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부산시가 서부산 지역의 청년 일자리 부조화 해소에 나선다.부산시는 7일 오후 부산청년잡 성장카페에서 지·산·학 등 1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서부산권 청년잡 성장카페 개소와 함께 18개 기관이 함께하는 정기 협의체인 ‘부산청년 일자리 원스톱 지원협의체’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구, 대학,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경제진흥원 등 18개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서부산권 청년잡(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영자총협회가 4050 세대의 고용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재정적 혜택을 제공받고, 중장년층 구직자들에게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2025 부산 4050 채용 촉진 지원사업은 부산시에 위치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중견기업이 40~59세의 중년층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최소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최대 4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지원 대상에는 부산시 인증기업, 전략산업에 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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