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지난 3일 2025년 푸른 뱀의 새해에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강진의 새해둥이가 태어났다.강진읍에 거주하
“새해 첫날에 큰 선물을 받게 돼 매우 뜻깊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2025년 을사년 첫날인 1일 오전 8시16분 인천 미추홀구 아인병원에서 새해둥이가 첫울음을 터뜨렸다.강민결씨와 남편 이상혁씨 부부는 이날 자연 분만으로 2.8㎏의 건강한
지난 3일 2025년 푸른 뱀의 새해에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강진의 새해둥이가 태어났다.아이의 태명은 복복이로, ‘축복을 많이 받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지었다’고 한다.이들 부부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다행이고 태어난 복복이가 밝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국 최고의 육아수당과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강진군에서 받을 수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라며 “이런 정책들이 육아에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새해둥이가 태어난 병원을 방문하여
“태어난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축복이고 건강하게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6일 최기문 시장은 을사년 새해둥이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영천제이병원 분만산부인과를 방문해 덕담을 나누며 부모들을 격려·축하했다.푸른 뱀의 해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지난 3일 영천시에서 태어난 을사년 새해둥이는
영천시는 6일 관내 분만산부인과를 방문해 을사년 새해둥이 탄생 축하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 박선희 보건소장 및 김석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덕담을 나누며 축하했다.지난 3일 태어난 을사년 새해둥이는 남부동 거주 산모 윤모씨와 남편 이모씨 부부의 첫째아로 3.5kg의 건강한 여아이다.산모 윤씨는 “우리 아이가 올해 영천시 새해둥이로 태어나 많은 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산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영천시는 지난 6일 관내 분만산부인과를 방문해 을사년 새해둥이 탄생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 박선희 보건소장 및 김석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덕담을 나누며 축하했다.지난 3일 태어난 을사년 새해둥이는 남부동 거주 산모 윤모씨와 남편 이모씨 부부의 첫째아로 3.5kg의 건강한 여아이다.산모 윤씨는 “우리 아이가 올해 영천시 새해둥이로 태어나 많은 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저출산이 심해지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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