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일 향남 방축공원에서 열린 ‘ERT 도시숲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홍가시나무 63주를 심었다.이 행사는 ESG 가치 실현과 도시환경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화성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전라남도는 이달 한 달간 10개 시군을 찾아가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사업 발굴을 위한 맞춤형 설명회를 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상담과 정보 제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는 정부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새로운 투자 방식이다.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자본을 활용해 지역이 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매년 3000억 원의 모펀드를 조성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지난해 ‘여수 묘도 LNG 터미널 건립’ 사업을 통해 1조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심판으로 퇴진하게 되면서 내년 6‧3 지방선거가 거대한 정치적 격랑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경기지역이 선거의 중심 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헌법재판소가 이날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해 ‘인용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하면서 경기지역 각 지자체나 정치권이 주력으로 추진 중인 숙원 사업에 빨간불이 들어올 전망이다.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서 모든 사업이 ‘일시 중단’될 가능성이 큰 탓이다. 윤 정부가 추진한 핵심 사업의 방향타가 차기 대통령 손에 쥐어지기에 생존 여
4일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 조기 대선이 현실화하면서 경기도가 중심지로 떠올랐다. 여야 대권 유력 주자 모두 경기지사 출신이다. 경기지사는 대선주자의 무덤이라 불릴 만큼 매번 고배를 마셨는데, 이번에는 지사 출신의 대통령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