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모던 클래식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의 신규 캠페인은 오는 30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으니까’라는 메시지를 담고, 발렌타인의 브랜드 고유 슬로건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의 의미를 확장하면서 ‘지금 이 순간’에 초점을 맞췄다. 영상은 발렌타인의 새 얼굴이 된 현빈과 함께했다.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키몰트 글렌버기만을 담은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의 세 번째 주인공 장명식 라미띠에 셰프와 협업해 위스키 푸드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다이닝을 9월 한 달간 선보인다.스페셜 다이닝은 디너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 중 두 가지 메뉴에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가 페어링돼 발베니 두 잔이 제공된다. 발베니 X 라미띠에의 스페셜 다이닝은 캐치테이블 앱에서 예약할 수 있다.첫 번째 페어링 메뉴는 위스키의 원재료인 보리를 활용한 장어와 전복 요리다.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30일부터 9월13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 모던 클래식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팝업스토어 ‘발렌타인 아워 라운지’를 운영한다.첫날인 30일에는 발렌타인의 신규 캠페인의 론칭을 기념해 발렌타인의 새로운 모델 배우 현빈이 방문해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평소 위스키에 대한 탁월한 안목으로도 유명한 현빈은 발렌타인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날 팝업스토어의 공식 론칭을 알리는 리본 커팅식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발렌타인 팝업스토어 현장의 중심에는 발렌타인의 싱글몰트 글렌

1년에 단 한 번 출시하는 ‘청정라거-테라’의 한정판 에디션이 돌아온다.24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한정판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출시한다.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 출시되는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매년 출시와 함께 완판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

1년에 단 한 번 출시하는 ‘청정라거-테라’의 한정판 에디션이 돌아온다.하이트진로가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청정하다고 알려진 호주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자란 보리를 100% 사용하고, 홉 또한 태즈메이니아 단일 품종을 사용해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100년 전통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제맥소 ‘조-화이트 몰팅스'와 협업해 제맥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국내 레귤러 맥주 최초로 ‘몰트 이력 정보’를 적용, QR코드를 통해 보리와 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