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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눔 봉사회은 지난 4월13일 평화로에 위치안 김갑중웰푸드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 가득한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후원 받은 김장김치를 지역내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위기청소년 기관에,상큼하고 아삭한 봄 배추 김치의 맛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김순섭 작은나눔봉사회장은 “계절은 바뀌어도 나눔의 마음은 늘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현길자 제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남원춘향골 햇감자의 주산지인 남원시 금지면 일대에서 생산되어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선별,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기후조건이 좋아 하우스 한 동당 평균 100상자 이상의 수확을 진행하고 있고, 현재 출하 가격은 최상품의 경우 20kg들이 박스당 8만원 이상, 평균 6만5,000원 선으로 거래되고 있다.특히 금지면 일대는 퇴적 평야지 미사토양으로 배수가 잘돼 감자 생장에 좋고, 농민들이 오랜 경험과 기술 축적으로 아삭한 식감이 뛰어난 품질 좋은 감자를 생산
작은나눔봉사회은 지난 13일 평화로에 위치안 김갑중웰푸드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 3KG 100세트를 개)를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제주시자원봉사센터는 후원받은 김장김치를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위기 청소년 지원 기관에 상큼하고 아삭한 봄 배추 김치의 맛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작은나눔봉사회 김순섭 회장은 “계절은 바뀌어도 나눔의 마음은 늘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작은나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대추 신품종 ‘태후’를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한다고 24일 밝혔다.왕대추 계열인 ‘태후’는 농업기술원 산하 대추연구소가 지난해 출원한 ‘태복’에 이어 두 번째로 육성한 품종이다.2017년 중국에서 도입한 품종인 ‘상왕’의 접목 변이 가지에서 이 대추를 발견, 7년간의 연구 끝에 변이 고정과 특성 검정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고 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태후’는 과실이 길쭉한 타원형을 띠며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무게는 평균 31.5g으로 기존 품종인 ‘상왕’보다 1.2배, 재래종 ‘복조’보다는 1.6배
대상 종가가 갓 담근 신선함과 아삭한 식감을 살린 ‘배추겉절이’ 신제품을 출시했다.신제품은 갓 담근 신선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와 온라인 중심의 유통 트렌드를 반영해 별도의 숙성 과정 없이 바로 섭취하는 겉절이 특성상 신선도와 빠른 배송이 핵심이다. ‘배추겉절이’는 갓 담아 먹던 겉절이의 아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배추는 물론 고추, 마늘, 양파, 새우액젓 등 우리 농산물을 사용했다. 양념에는 홍고추를 갈아 넣어 칼칼한 맛을 냈다. 배 퓌레를 사용해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단맛까지 조화롭게 구현했다.먹기 좋은 크기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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