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글로벌 앰배서더로 배우 김지원을 발탁했다.더후는 “김지원의 도회적 이미지와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다양한 작품을 소화하며 배우로서 깊이를 더해가는 모습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전달하는 더후의 지향점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김지원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나의 해방일지’,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지원은 “우리나라 궁중 문화와 철학의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한국 대표 브랜드 더후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면서 “더후

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은 글로벌 앰배서더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CJ ENM이 운영하는 OTT 티빙의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으로 활약했다.피지오겔은 국내를 포함한 미국, 중국, 태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변우석과 함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피지오겔과 변우석이 함께하는 첫 캠페인 ‘올여름, 우석이와 함께 해보시카’는 오는 7월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LG생활건강 피지오겔 브랜드 담당자는 “다양한 브랜드 라인으로 민감 피부 특성

배우 이주빈이 그래비티밸런스의 첫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그래비티밸런스는 왁티가 전개하는 스포츠컬처 브랜드 골스튜디오의 프리미엄 리커버리 풋웨어다.골스튜디오는 5일 이주빈과 함께한 그래비티밸런스의 ‘나만의 이중섭’ 캠페인 영상 및 화보를 공개하며 앰배서더 발탁 소식을 알렸다. 일상 속 스트레스와 격렬한 운동에 지친 우리의 발과 몸에 최적의 밸런스를 찾기 위해 탄생한 그래비티밸런스는 밑창에 이중구조 특허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2021년 첫 출시 이후 30만 족

글로벌 온라인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기업 쉬인이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쉬인은 누구나 패션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생산 폐기물을 줄이고, 재고 부담을 낮추는 선도적인 주문형 생산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4월 말, 쉬인은 한국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며 국내 시